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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처리 총력…친환경 축산 선도”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전국축협 퇴·액비공장장 협의회(회장 김영진 양평축협장장)는 지난 6~7일 양일간에 걸쳐 파주연천축협 친환경사업단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퇴·액비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평축협, 논산계룡축협, 용인축협, 구미칠곡축협, 군위축협, 김포축협, 당진낙협, 목우촌, 무진장축협, 수원화성오산축협, 제주양돈축협, 제주축협, 파주연천축협, 포천축협, 하동축협, 함양산청축협, 홍성축협 공장장 18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공장장들은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관련 지난 5년간의 분담금 납부내역, 신규사업 추진 조합의 진행사항, 각 조합별 효과적인 냄새저감시설 설치 사례 등을 공유, 퇴액비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농협중앙회 축산자원부 자원순환팀 정재훈 차장은 자원화시설 퇴·액비화 부숙도 관리기준, 액비 살포시 지원사업 내용 중 변경사항, 퇴비 판매 활성화를 위해 타사업과 연계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김영진 회장은 “앞으로 축산 환경 법 강화와 지자체의 조례 강화로 퇴·액비 처리 시설 없이는 축산을 영위해 나가기 힘들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생산한 가축분뇨 처리에 만전을 다해 친환경 축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