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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선물 주고받기’ 명절 문화로

자조금, 온라인 추석 매출 전년대비 3배 육박
오프라인 매출도 25%↑…선택폭 확대 ‘주효’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선물세트 주고받기가 명절 문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이하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통한 올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대비 295% 늘었다.
올해 설 명절과 비교해도 138%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은 물론 선물세트 판매수량 또한 160%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성과는 한돈선물세트 구매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대량구매 할인 및 10+1 할인, 경품 이벤트는 물론 대량구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명절 보다 할인율을 5% 확대, 대량구매 시 총 금액의 15%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기업 및 단체 고객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상품구성으로 선물세트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매출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떨어지기는 하나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한돈 선물세트의 역주가 두드러졌다.
한돈자조금은 롯데백화점, 이마트24가 오프라인 최초로 한돈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에 참여한 결과 전년대비 한돈선물세트 매출액이 25%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돈자조금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