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에서는 농협사료 전남지사 허혁 컨설턴트를 강사로 초빙, 축산농가 방문시 발생할수 있는 S/W분석을 통해 농가응대·사양관리·축산기술지도 등 종합적인 축산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영암축협은 21세기 경영은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는 현장경영을 위해 책임자를 중심으로 8개팀을 구성해 주 2회 출장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영암축협은 금년도 배합사료 3만6천톤 달성과 2019년도 4만톤 목표달성을 위해 전사적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짐도 했다.
김병권 조합장 직무대행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사료시장에서 시장점유율 증대를 위해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