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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나무 심어 냄새 없는 깨끗한 농장을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눈에 보이는 냄새까지 잡기 위한 범양돈업계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충북 진천의 국민농장에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캠페인은 양돈현장의 환경개선과 냄새저감을 위한 것이다.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조경수 지원도 이뤄졌다. 사진 왼쪽부터 한돈협회 김춘일 충북도협의회장, 한국화훼협회 임영호 회장, 충청북도 안호 축수산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전흥우 국민농장 대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농협 축산경제 김진원 상무, 축산환경관리원 이영희 원장, 산림조합중앙회 어경수 임산물유통센터장이 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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