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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우협회 충북도지회 이종범 지회장

한우산업 위기 극복에 앞장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한우 유전자검사 기반 선발사업 실시

환경개선 자구노력·적법화 지원 총력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새롭게 한우협회 충북도지회를 이끌어 나갈 이종범 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충북 한우인들의 단합과 권익보호,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지회장은 “지금의 한우산업은 위기에 처해있다. 한우 가격은 높지만 수입개방과 환경규제, 무허가축사 적법화, 악성질병 등 한우산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한우인들이 단합해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우인들이 무허가축사 적법화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과 협의하고, 환경부분도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데 노력하며, 우리 한우인들도 냄새 없는 농장, 깨끗한 농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충북 한우 유전자검사를 통해 우수한 소는 선발하고 성적이 좋지 않은 개체는 도태해 적정 두수를 유지하면서 한우산업이 꾸준히 발전될 수 있도록 하고, 시군지부장들과 소통하고 한우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중앙회에 전달하는 가교역할에도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회장은 행정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해 어려운 한우농가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종범 지회장은 한우협회 청주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청주시 청원구에서 다알리아 농장을 20년 이상 경영하면서 한우 200여두를 사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