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태풍 피해현장 방문
▲김인식 사장(한국농어촌공사)=지난 9일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나주 봉황면 과수농가를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피해현황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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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한우(조합장 엄경익)가 중동 미식의 심장부인 두바이에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횡성축협한우를 주메뉴로 한 두바이 프리미엄 레스토랑인 ‘HANU’가 ‘2026 세계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The World’s 101 Best Steak Restaurants)’에서 세계 28위(중동 1위)에 올랐다고 지난 3월 24일 밝혔다. ‘2026 101대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런던의 ‘어퍼 컷 미디어 하우스’의 주관으로 전 세계 수천 개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대상으로 육질, 커팅, 서비스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지표다. 이번 발표에서 ‘HANU’는 한우(횡성축협한우)를 선보이는 곳으로 주목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에서 직송된 한우의 섬세한 마블링과 깊은 감칠맛이 전통 숯불 그릴 기술을 만나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창적인 스테이크를 완성했다”고 극찬했다. 그동안 글로벌 스테이크 시장은 일본의 와규나 미국의 블랙앵거스가 주도해 왔다. 이번 ‘HANU’의 28위 진입은 횡성축협의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친 한우가 세계 최고급 식재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HANU’는 일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우수한 출하 성적을 기록한 비육우 사료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권역별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사진>’을 개최하며, 경쟁력 확보 방안 확산에 나섰다. ‘2026 포텐셜데이 MORE THAN’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고객 농가를 시상하고, 한우 농가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선진은 매년 포텐셜데이를 통해 우수 농가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 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월부터 3월까지 권역별로 진행됐다. 이천 권역은 여주 썬밸리 호텔, 서부 권역은 광주 제이아트웨딩홀과 대전 인터시티호텔, 영남 권역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진 서승완 비육우PM의 시장 전망 및 ‘MORE THAN’ 로드맵 발표를 시작으로, 선진 축우기술연구소의 한우 데이터 활용 방안과 정밀 사양관리를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 선진은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시스템과 검증된 제품력, 현장 밀착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장별 성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한 새로운 표준을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통해 제시했다. 선진은 지난 3월 17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우석농장 우수 농장의 날<사진>’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선진 사료의 정밀 영양 기술력을 증명해 보였다. 최근 한우 시장에서는 ‘고품질 한우 사양’이 농가 수익의 결정적 요인이 됨에 따라 정밀 영양 설계가 가능한 자가 TMR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선진은 이러한 시장의 수요에 발맞춰, 우석농장의 사례를 통해 효율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사양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발표의 핵심인 우석농장(대표 이상만)은 TMR을 하는 기존 농가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선보였다. 대다수 농가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농식품 부산물을 섞는 것과 달리, 우석농장은 부산물을 과감히 제외하고 ‘선진 배합사료 100%와 조사료’만을 활용하는 편의성을 극대화한 TMR 방식을 채택한 것이다. 우석농장의 TMR 방식은 세 가지 측면에서 혁신적인 효율성을 증명했다. ▲ 첫째, 원료 수급의 안정성이다. 수급이 불안정하고 품질 편차가 큰 부산물을 배제함으로써 사료 품질의 균일성을 확보했다.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농가 수익 극대화· 지속가능 발전 한우사업 전략 제시 ‘눈길’ 종개협과 손잡고 ‘슈퍼팜’ 향해 ‘고고’…‘맥스나인GPT’ 가동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이달부터 7월까지 한우 농가의 수익 극대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2026 팜스코 축우 캠페인, 볼륨을 높여라’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볼륨을 높여라’다. 여기에는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VOC)를 더욱 크게 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팜스코의 가치를 전달하는 목소리를 키워, 결과적으로 고객의 수익(Volume)을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현재 한우 시장은 도축두수의 지속적인 감소로 인해 공급 측면에서는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 소비 또한 활성화되고 있으나, 미국 등 글로벌 전쟁 여건으로 인해 대외적인 불안정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팜스코는 현시점을 ‘단기적으로는 좋은 시세가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불투명한 시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단기·장기 이원화 전략을 캠페인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지육 가치 극대화와 환경 대응 현재 한우 산업은 호황기에 진입했지만, 우리 한우 농가들은 평균적인 수익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의 수익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축협 최초 도입…경영·지도 감사 기능 강화 경제·신용사업 조화…모범적 협동조합 모델 구축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감사를 통해 조합 재산 보호와 업무 집행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영감사와 지도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 상임감사로 선임된 이문구 감사(59세)는 “감사는 경영자의 투명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조력자”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윤리경영과 청렴성은 오늘날 조직 운영의 핵심 요소”라며 “상시 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과 조합원에게 신뢰받는 조합을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전북 축협 최초로 상임감사 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문구 상임감사는 지난 3월 9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조합은 합병조합으로서 지역 간 균형 발전과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조화를 통해 모범적인 협동조합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상임감사는 “전북에서 처음 시행되는 상임감사 제도가 향후 모든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대의원 신뢰 속 선출…현장 중심 경영 리더십 주목 조직 혁신·사업 활성화 기반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 “조합원과 함께하는 열린경영, 현장 중심의 실천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구미칠곡축협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습니다.” 지난 3월 6일 열린 구미칠곡축협 상임이사 선출 임시총회에서 당선된 방시문 신임 상임이사는 이같이 각오를 밝혔다. 방 상임이사는 “부족한 저를 선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의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발판으로 도약의 기회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지선근 상임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선거는 조합의 경영 안정과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는 자리로, 대의원과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방 상임이사는 조합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지지를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구미칠곡축협은 향후 신임 상임이사를 중심으로 조직 혁신과 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방 상임이사는 경북대학교 농업경영학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 경상북도지회는 지난 20일 참품한우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한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이준규 경북도 축산정책과장, 양신철 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장, 정상태 참품한우 대표, 우선창 경북도지회 고문(경영학박사)과 도지회 소속 회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과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한 결과, 모두 원안대로 의결·확정됐다. 총회에 앞서 협회 발전과 가축개량,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각종 표창 수여도 진행됐다. 김태섭 감사와 권창현 사무국장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정국인 상주시지부장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욱환 경주시지부 회원과 이동호 김천시지부 회원은 중앙회장 표창을, 노동욱 상주시지부 총무와 장교현 문경시지부 총무는 도지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정형식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현 축산정책 환경에서 회원과 비회원 간 차별성이 부족해 회원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회원 확보에 주력하고 축산단체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협회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기 교육을 통해 회원 모두“회원 개개인의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 충남세종본부(본부장 정해웅)는 지난 3월 21일 내포마라톤대회 현장에서 멸균우유 나눔행사<사진>를 열고,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낙협 최기생 조합장을 비롯해 축산사업단과 홍성낙협 직원들이 참여해 ‘하루 한잔, 우리 1등 품질 신선한 K-우유’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유를 나눠주며 소비 확대를 홍보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개별 포장된 멸균우유를 무료로 배부하고,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와 올바른 섭취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유제품 소비 둔화에 대응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함께 나눔축산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정해웅 본부장은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건강 관리에 매우 유익하다”며 “이번 나눔행사가 우리 우유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3월 19일 새마을알뜰매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돼지고기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매월 추진하고 있는 사랑 나눔 도시락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 관계자는 “매월 진행하는 사랑 나눔 도시락 사업에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식사를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권진 조합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 아래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양돈농협의 고유 브랜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가 ‘2026 한국 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한돈 부문 대상을 수상<사진>하며 국내 대표 한돈 브랜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지난 3월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이번 수상으로 포크빌 포도먹은돼지는 해당 부문 9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한돈 브랜드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수상 배경에는 ESG 전략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충남양돈농협은 ‘우리 모두의 건강’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생산 농가의 무항생제 및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를 지원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를 통해 포크빌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대표 한돈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또한 EU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축산물 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하며 과학적이고 위생적인 도축·가공 시스템을 구축, 일관된 고품질 제품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이제만 조합장은 “9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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