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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불법처리 줄었다

전자인계시스템 이후 적발건수 매년 4~5% 감소
환경공단, 공공처리도 늘어…투명한 관리 뒷받침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불법적인 가축분뇨 처리행위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민간 컨설팅업체에 의뢰해 실시한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운영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관련기사 다음호>
이에 따르면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이하 전자인계시스템)이 도입된 지난 2017년 이후 분뇨 처리 관련 위법사례 적발건수가 매년 4~5% 줄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만큼 가축분뇨 관리가 투명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근거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전자인계시스템 도입 원년인 2017년 해당 시스템에 의해 적발된 위반건수가 전체의 10.60%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48%까지 확대, 지도점검시 부족했던 인력문제의 해결책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양돈농가의 공공처리 비율이 전자인계시스템 이전보다 31% 증가, 양돈농가들이 배출하는 가축분뇨량에 대한 집계가 가능해졌을 뿐 만 아니라 사용자수도 매년 5%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향후 5년후에는 모든 양돈농가들의 투명한 가축분뇨 처리가 가능한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또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전자인계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대체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양돈농가나 유통주체에 대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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