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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사태 불구 돈가 폭등?

현지 언론 “비육돈 한마리 76만원 호가”
혼란 겨냥 유통업계 ‘사재기’ 여파 추정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우한폐렴’ 사태로 큰 혼란에 빠져있는 중국에서 예상과 달리 돼지가격이 폭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P&C연구소는 최근 현지 언론을 인용, 중국의 돼지가격이 전국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중국의 돼지 평균가격이 kg당 40위안(약 6천400원)으로 절강성, 복건성, 광동성, 하이난성, 장시성 등 중국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따라서 ASF 여파 속에 출하체중이 120kg에 달하는 중국의 비육돈 가격이 두당 76만원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P&C연구소 정영철 대표는 “해당언론에서는 돼지가격이 이상폭등하고 있는 이유를 일부 육류 관련업체들의 사재기 현상에 따른 영향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사실여부는 파악하기 힘든 실정”이라며 “그렇다고 해도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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