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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한우협동조합, 한우 홍콩수출 ‘시동’

초도물량 12톤…3년간 점진 확대 공급 계획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한우협동조합 한우가 홍콩시장 수출 길에 올랐다.
전북한우협동조합(조합장 김창희)은 지난 4일 조합 회의실에서 홍콩의 유통회사인 ‘브라이트 존’과 한우고기 수출 계약식<사진>을 갖고 홍콩시장 한우고기 수출을 본격화했다.
홍콩의 이지 리페이그룹 자회사인 ‘브라이트 존’의 미스터 카 케이로 대표와 맺은 수출 계약식 행사에는 전북도청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을 비롯해 허 전 김제시 부시장, 송범석 우리인터내셔날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북한우협동조합의 한우고기 홍콩 수출을 축하했다. 
이날 김창희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한우협동조합이 해외 수출을 통해 한우 소비시장 다변화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이번 수출 계약이 향후 전북한우협동조합의 한우의 글로벌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한우협동조합은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 3년간 한우 정육을 공급한다. 초도물량은 12톤(미화 30만불 규모)이며 향후 ‘브라이트 존’과 협의를 통해 계약기간 내 공급물량을 점진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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