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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머드급 한돈나눔 현실화

자조금 30억 투입…9개도·6개 광역시 전달
코로나19·돼지수급 감안 조기 집중적 전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메머드급 한돈나눔사업이 전개된다.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13일 도협의회장 연석회의에서 한돈자조금 30억원이 투입될 한돈나눔사업에 대한 세부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일단 정부에서도 돼지고기 수급안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초대형 나눔사업을 포함한 올해 한돈자조금 사업계획에 대해 최종 승인이 이뤄진 상황.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계획대로 전국 9개도를 통해 2억원씩 모두 18억원의 한돈자조금을 활용, 한돈협회 산하 도협의회 주도하에 나눔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다만 2억원씩 총 1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었던 6개 특별·광역시에 대해서는 각 1억5천만원씩 모두 9억원의 나눔사업을 전개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일부 조정하되 나머지 3억원은 군부대에 전달할 한돈구매에 사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예년에 비해 크게 위축돼 있는데다 돼지고기 수급상황도 매우 불안한 현실을 감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내부 승인과정을 거쳐 가급적 조기에 모든 나눔사업을 집중한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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