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정기대의원회서 사업결산
▲이성희 회장(농협중앙회)=지난 26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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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선보인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 큰 관심을 보인다. 특히 ‘저탄소인증우유(900ml)’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의 원유로 만든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로,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또 무엇보다 지구를 생각하는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한 우유인 만큼 사회적 가치나 개인의 신념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족’을 겨냥한 것이 주효했다. 이에 힘입어 ‘저탄소인증우유’는 출시 후 꾸준히 판매량 증가 추세를 보였고, 최근에는 전월 대비 판매량이 2배 급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 1위 유업체의 명성에 걸맞은 친환경 행보도 힘을 실어줬다. 실제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시행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목장 총 107개를 운영한다. 생산된 원유는 별도로 분리·집유, 관리한다. 지난달은 서울 동대문구를 비롯한 관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배구 팬 대상 우유 나눔·우수성 홍보 활동 전개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정규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국산 우유, K-MILK 우수성 알리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이날 한국배구연맹(KOVO)과 함께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를 보기 위해 유관순체육관을 찾은 배구 팬들을 대상으로 K-MILK를 알렸다.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한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K-MILK 인증마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농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는 경기장 입구에 K-MILK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배구 팬들에게 국산 우유 2천개를 나눠줬다. 경기장 내에는 배너 노출을 통해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오용관 전국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장(경북대구낙농농협장), 방희력 평택축산농협장, 이경용 당진낙농축협장, 최기생 홍성낙농축협장, 최기중 서산태안축산농협장, 천해수 아산축산농협장, 이창식 임실치즈농협장, 김재옥 전북지리산낙농농협장, 강래수 부산우유농협장, 김종수 농협 축산경제 상무가 참여했다. 이들은 ‘우유 한 잔 나눔, 응원은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빛(광선)의 태양광은 지구 생명체의 에너지 원천으로 인류와의 관계는 아주 오래된 주제이다. 빛을 통한 광합성을 통해 식물과 생태계를 유지하고 에너지를 제공한다. 인류는 불을 발견하면서 밤을 밝히고 이후 전기와 인공조명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어둠이 가면 빛에 의한 새로운 나날이 시작되듯 현대사회에서 빛은 레이저, 광섬유, 태양광 발전 등 빛을 활용한 기술은 현대 사회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고, 빛을 활용한 기술은 현대 사회의 핵심으로 우주 탐사에서도 빛은 중요한 단서로 별빛을 분석해 행성의 존재와 생명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스마트 팜, AI인공지능과 양자컴퓨터 연구에서도 빛(광자)을 활용한 새로운 계산 방식이 모색되고 있다. 조명 색 온도는 실제 온도가 아니라 빛의 색감을 나타내는 값으로 색 온도의 K와 섭씨 온도(℃)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빛은 단순한 물리적 현상을 넘어 인류의 생존, 문화, 기술, 철학을 모두 연결하는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생명을 다루는 축산에서는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축산 현장에서 빛(광선) 축사에서 조명의 중요성과 기본 원리는 축사의 밝기에 따라 가축의 생체리듬(일주기 리듬)을 조절하는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유송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가금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양도·양수 등 이력제 신고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스템 연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용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현행 신고 절차와 시스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API 기반 정보 연계를 통해 수기 입력 방식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줄이고 데이터 정합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통해 신고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가 축산물이력제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유송원 전북지원장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축산물이력제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효율화를 통해 제도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인 2026년 제주들불축제 기간 동안 운영된 상생장터에 참여해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 홍보와 할인 판매 행사<사진>를 진행했다. 이번 상생장터는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 축제 행사장 내에 마련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 농수축산물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됐는데 제주양돈농협은 행사 기간 동안 ‘제주도니’ 브랜드를 30% 할인하여 제품을 선보이고 무료시식회를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기간 동안 준비물량 약1.1톤을 완판하여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고권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판촉 활동을 통해 제주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는 제주양돈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양평축협이 조합사업 전이용대회를 지역별로 개최하며 조합원 참여 확대에 나섰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정규성)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지역별로 진행한 2026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 조합원들이 조합에서 마련한 버스를 이용해 대회의실에 집결한 뒤 조합사업 현황 설명과 건강 강의를 듣고, 한우플라자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한 후 귀가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일자별로는 지난 16일 개군면 74명, 17일 양평읍 65명, 19일 양동면 64명, 20일 지평면 54명, 23일 용문면 38명, 24일 단월면·청운면 54명, 26일 강하면·강상면 48명, 27일 옥천면·서종면·양서면 62명 등 총 459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조합원들은 대회의실에서 조준형 기획과장으로부터 조합 현황 설명을 듣고, 양평축협 홍보대사인 조승환 씨의 건강 강의를 수강했다. 이후 한우플라자로 이동해 점심 식사와 함께 한우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 정규성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경제사업 활성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회장 한종회·해남진도축협장)는 지난 20일 목포 녹색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정례회의<사진>를 열고, 협의회장을 비롯한 임원 선출과 농협중앙회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 협의회를 이끌어갈 회장에 정삼차 화순축협 조합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형조 곡성축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협의회 부회장으로 직무를 수행해오다 이번에 선거 없이 조합장들의 추대로 선출 된 정삼차 회장은 인사말에서 “협의회장직을 맡겨주신 동료 회원조합장님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주어진 임기동안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협의회가 축협과 축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농협중앙회 대의원선거에서는 협의회장으로서 당연직 대의원인 정삼차 조합장(화순축협)과 문만식 조합장(목포무안신안축협), 이맹종 조합장(영암축협), 김형조 조합장(곡성축협), 박계수 조합장(여수축협), 정을성 조합장(담양축협), 김용출 조합장(영광축협)이 각각 선출됐다. 이달 31일 임기를 마치게 되는 한종회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사료비 상승, 가축질병 등 유래 없는 격동의 시기에 협의회가 흔들림 없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는 지난 17일 과천 바로마켓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경기지역본부 주관으로 한돈 소비촉진 시식 행사<사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범식 본부장과 문준억 축산사업단장이 참석해 바로마켓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겹살 구이 무료 시식을 진행하며 국산 돼지고기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 특히 소비자들이 직접 삼겹살을 맛보며 한돈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엄범식 본부장은 “한돈 소비 활성화를 통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 국민 건강과 축산농가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지난 15일 개장<사진>한 가축시장에서 암소 26두, 수소 26두 등 총 52두가 출품돼 전 두수가 1차 경매에서 모두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평균 낙찰가격은 수송아지 496만원, 번식우를 포함한 암소 419만원을 기록하며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특히 최고가는 제주도 1호 육종농가인 강덕규 농가가 출품한 56개월령 번식우로 816만원에 낙찰됐으며, 함께 출품한 다른 번식우도 690만원에 거래되는 등 우수한 개량 성과를 입증했다. 해당 농가의 번식우 평균 낙찰가격은 509만원으로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강덕규 농가는 지속적인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로 우수 번식우를 생산하며 제주 한우 개량을 선도하는 대표 농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용관 조합장은 “육종농가의 꾸준한 개량 노력이 서귀포시 한우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뿌리농가 육성사업과 암소 검정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수 개체 생산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대전충남축협경영자협의회 신임 회장에 노승만 대전충남양돈농협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대전충남축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13일 세종시 토바우 안심한우마을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단 선거를 실시하고, 단일 후보로 출마한 노승만 상임이사를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그동안 협의회는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로 공석 상태였으나, 조속한 조직 정상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노 상임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노승만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연체율 상승과 가축질병 발생 등 축산환경 악화로 조합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경영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이룰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농협 충남세종본부 축산사업단 주최로 2026년 대전·충남 축협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사진>가 열려 가축질병 차단 방역과 축산 현안 사업, 지자체 및 농협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강인실 축산사업단장은 방역활동 강화, 조사료 수급 대응, 중앙회 출자 확대, 연체 감축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회원 조합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신임 회장단은 ▲회장 노승만(대전충남양돈농협 상임이사) ▲부회장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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