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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옹진축협, 유인식 상임이사 선출…책임경영체계 구축

임시총회 개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이하 강화축협)은 지난 7일 가축시장에서 제2회 임시총회<사진>를 갖고 조합의 전문경영인인 상임이사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 상임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책임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유능한 전문 경영인을 선출하고자 선거가 실시됐으며, 선거 결과 강화축협 상임이사에는 유인식 전 수원화성오산축협 상임이사가 선출됐다.
강화축협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가축시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형식으로 띄엄띄엄 앉아 총회를 진행했으며 유인식 전 수원축협 상임이사가 대의원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유인식 상임이사는 지난 1983년 강화축협에 입사해 1992년 12월 4급 승진 후 수원축협으로자리를 옮겨 지도상무, 경영기획실장, 유통사업본부장,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마지막으로 고향에서 협동조합 생활을 마무리 한다는 차원에서 강화축협 상임이사에 지원해 이날 당선됐다.
이날 송정수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조합대회의실을 두고 야외인 가축시장에서 총회를 갖게 됐다”며 “강화축협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안정된 경영환경 조성과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식 당선자는 “협동조합의 마지막 생활을 고향인 강화에서 할 수 있게 허락 해준 임원, 대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7년여 동안 협동조합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권익향상을, 직원들에게는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는 한편, 궁극적으로 강화축협이 최고의 조합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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