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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업계 장외투쟁, 현장에선…8일째 / 천막농성장 각계 발길 이어…지지·협조 다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장외투쟁에 돌입한지 일주일이 넘어섰다.
전국의 양돈농가들이 지난 11일부터 청와대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앞에서 무기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상황.
특히 ASF 방역정책을 규탄하며 ‘한돈산업 생존권 쟁취 투쟁’을 벌이고 있는 농식품부 세종청사앞 천막농성장에는 각 지역 양돈농가들 뿐만 아니라 각계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임영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이홍재 대한양계협회장, 황협주 한국양봉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김낙철 한국계란유통협회장 등 축산관련단체장 및 임원들은 농성중인 하태식 회장 등과 만나 양돈업계에 대한 지지와 함께 뜻을 같이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태환 대표와 정종대 상무 등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관계자들과 대전충남양돈조합 이제만 조합장도 잇따라 농성장을 방문, 양돈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입장을 같이했다.
대한수의사회와 한국양돈수의사회, 민간배합사료 업체 등 유관산업계 관계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하태식 회장은 이들의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출하면서 “멧돼지와 사육돼지를 구분하는 차별적 방역대책 수립과 함께 양돈농가의 생존권이 확보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김대균 방역정책국장 등이 농성장을 찾아 양돈현장과 소통의 끈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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