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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韓 송아지' 경매기념식 개최

거창축협, 최고가 605만원에 낙찰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거창축협이 ‘거창韓 송아지' 경매기념식<사진> 열고 거창한우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거창한우의 가치상승을 목표로 지난 2014년부터 거창군(군수 구인모)과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은 한우 친자확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성과로 거창송아지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이뤄냄에 따라 거창축협은 이를 ‘거창韓 송아지'로 특허를 출원, 얼굴 있는 브랜드로 농가에 분양을 하고 있다. 
거창축협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송아지 중 3계대 이상 친자 확인된 송아지에 대해 ‘거창韓 송아지'의 브랜드를 부여한다. 
지난 19일 가축전자경매시장에서 개최된 ‘거창韓 송아지' 경매기념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박재종 농협중앙회 이사, 권학윤 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장, 정종대 농협축산경제 상무, 윤해진 농협경남지역본부장, 축산농가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지난 시간 거창한우의 신뢰확보를 위해 노력한 거창축협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최창열 조합장은 “거창군과 거창축협, 조합원이라는 톱니바퀴가 잘 맞물려 돌아가 오늘날 거창韓 송아지라는 가치있는 열매를 맺게 되었다”며, “거창한우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추진으로 거창 한우산업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한우 애우는 소비자시민모임 주관 11년 연속 우수축산물 브랜드에 선정, 한우고급육 출현율 전국 3위, 친환경 축산물 인증과 HACCP 인증실적은 경남도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간 노력의 흔적”이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경매행사에서는 최고가 605만원에 낙찰되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빛냈으며 그 동안의 노고가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농가들 앞에 입증했다.
한편, 그 동안 거창축협 가축시장을 통해 출하된 친자확인 송아지의 경우 수송아지는 두당 30~40만원, 암송아지는 20~30만원이 농가에게 추가 수익으로 돌아가는 결과를 낳았으며, 친자 일치율은 93%까지 상승해 신뢰를 바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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