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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젖떼기, 스트레스 줄이며 쉽게

일성기업, 원터치 모유방지 제유기 ‘골드칼프’ 인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갓 태어난 송아지에게 처음 초유 급여가 중요하다. 초유를 제시간에 충분하게 먹이지 않으면 송아지 면역력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초유로 인한 분유떼기 이전에 폐사율이 증가하는 등 문제가 심각한 이유다. 우수 사육 농장에는 송아지에게 초유를 제때에 먹이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다.
한우 사육 한 관계자는 “원래 초유를 최소한 일주일은 수유해야 하는데 한우의 경우 젖 분비량이 적어 최근 인공초유 제품과 분유를 먹이는 농가가 늘고 있다”며 “이렇게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된 송아지는 성장과 송아지의 피해가 주는 설사와 폐사율이 낮다”고 말했다.
그러나 초유기를 지난 후 젖떼기는 적절한 시점에 젖떼기를 하여야 하는데 이때 송아지들 젖떼기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어미소도 엄청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송아지나 지켜보는 농가의 마음도 역시 스트레스를 받는다. 어미소는 못 줘서 송아지들은 더 먹을려고 서로 경쟁적으로 괴성을 질러된다.
이때 송아지 코에 제유기를 부착하면 손쉽고 수월하게 젖떼기를 할 수 있다.
일성기업은 매번 젖 떼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손쉽게 젖떼기를 할 수 있는 원터치 모유방지 제유기 ‘골드칼프’<사진>를 개발하여 특허 출원과 함께 축산농가에 공급에 나섰다.
기존의 제품은 사용이 어려웠으나 ‘골드칼프’는 집게 형태로 스프링 장치가 부착되어 기능성과 편리성을 한 층 업그레이드시켰다.
기존에는 송아지에 제유기를 부착시 양손을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때 송아지의 머리를 제압하여야 하고 두손으로 제유기를 코안에 부착하는 과정이 힘들고 강한 압박으로 코안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골드칼프’는 내부에 스프링이 장착되어 송아지에 다가가 한손으로 송아지 코에 터치하면 된다. 간격은 스프링이 자동으로 조정되며 집게 유격이 넓어 3㎝도 가능해 작은 송아지부터 큰 송아지도 사용이 가능하고 압력이 적어 코에 염증 생성을 완화시켜준다.
일성기업 관계자는 ‘골드칼프’의 사용법에 대해 “송아지를 결박하여 제유기 ‘골드칼프’를 부착해도 되지만 송아지의 호기심을 활용하여 코에 부착하면 제유기 부착을 순간적으로 쉽게 부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일 정도 지나 젖떼기가 순화되었을 때 제유기를 송아지에게 쉽게 분리 할 수 있어 재사용도 가능하다.
제유기 모유 방지기를 설치 후 달라지는 점은 소음으로 인한 주변과 이웃에 불화감 감소와 어미소와 송아지 사육자의 스트레스 감소, 그리고 불필요한 반복 행동 중단으로 증체 손실 저하 및 송아지 사료 섭취량 증가로 일당 증체량 증가와 어미소의 발정 재귀일을 앞당겨 농장 수익 창출에 도움을 준다. 동영상은 유튜뷰에서 일성기업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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