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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생산성 ‘업’ 되나

올들어 PSY·MSY 상승 기조 이어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양돈생산성이 한 단계 상승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져 온 생산성 향상 기조가 올해 4월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양돈전산프로그램 ‘한돈팜스’ 입력 농장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4월의 복당 총산자수(11.18두)와 복당 이유두수(10.11) 모두 전년 보다 늘었다.
총산자수는 0.06두, 이유두수는 0.05두가 각각 증가한 것. 
이는 올해 1분기 평균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4월의 PSY는 전년 3월 보다 0.5두, 올해 1분기 평균보다는 0.1두가 증가한 21.4두를 기록했다.
MSY 역시 지난해 4월보다 0.9두가 늘어난 18.8두를 기록했다. 다만 1분기와 비교해 이유후육성률(87.9%)이 소폭 하락하면서 번식성적 향상에 따른 효과는 나타나지 않은 채 현상 유지 수준에 머물렀다.
그렇다고 해도 이전 해보다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내 양돈산업의 생산성이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게 한돈협회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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