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보은옥천영동축협 “육성대상, 6만톤 달성탑 이은 쾌거”

NH 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은 지난 2일 본점 조합장 직무실에서 NH농협 손해보험 김교선 충북지역 총국장 및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었던 2019년도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사진>을 가졌다. 
2019년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 1천123개소를 대상으로 월납 환산초회 보험료와 신계약 수수료 등 보험 판매실적을 평가해 그룹별 최고득점을 획득한 사무소를 선정, 시상한다. 
맹주일 조합장은 수상소감으로 “조합원,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 지난해 축산육성대상 및 많은 수상을 했으며, 지난 8월 사료 6만톤 판매달성탑 수상 등 조합이 많이 성장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더 노력해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전국 제일의 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