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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축협·고양축협, 경인축협 사업장 개장식 속속 연기

신규지점·로컬푸드매장 등
코로나 방역 차원…오픈행사 미루고 영업 활동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지역내 축협들이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연이어 신규사업장 개장식을 연기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 축협마다 신규사업장 개장식을 대대적으로 진행해 왔던 것은 지역민들에게 사업장 홍보를 통해 사업 활성화를 꾀하고자 지역민들을 대거 초청해 개장식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 26일 양주축협이 고산동지점 개점식을 진행하려다 연기한데 이어 고양축협은 조합이 알차게 진행해온 로컬푸드 매장이 지난 4일부터 영업은 시작하고 개장식은 무기한 연기한 상태다. 또 고양축협 위시티 지점도 중산동으로 이전하며 중산지점 이전식은 연기하고 영업만 시작한 상태.
이처럼 축협들마다 수도권지역의 코로나 19 확산 추세에 따라 신규 사업에 대대적인 개장식은 연기하고 본격적인 영업은 시작한 것이다.
이에 대해 양주축협 정훈 조합장은 “신규사업장 개장식은 고객들에게 영업의 시작을 알리며 지점 이용을 당부코자 홍보하는 것인데 개장식을 연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점개점 홍보가 미비해 영업활동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하루속히 줄어들어야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활발한 영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축협 유완식 조합장은 “축협 지점은 그 지역의 사업인 만큼 지역유지들을 대거 초청해 개점식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코로나19 방역대책이 강화된 만큼 이전식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상태”라며 “정부 방역정책에 따라 코로나19가 진정이 되면 곧 바로 개장식을 진행해 신규사업장 오픈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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