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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협별 중점사업 / 경기 용인축협 ‘종합청사 신축’

농가·고객 이용성 극대…조합사업 새 전기 발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협동조합 이념에 입각한 각종 내실사업 전개와 현장 지도·지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실익을 높이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일선 축협들의 올 한해 중점사업들을 조명해 본다.


3천949평 규모 4층 건물에 멀티 복합공간 조성

하나로마트·금융·전문식당·병원 등 원스톱 서비스


총 사업 규모가 2조원이 넘는 용인축협(조합장 최재학)의 올해 최대 추진사업은 청사<사진> 신축사업이다. 

용인축협은 본점 신축사업을 통해 하나로마트는 물론 한우플라자 사업을 펼치며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다.

용인축협은 종합청사 신축을 위해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670-1)에 7필지(2만2천691㎡, 6천864평)의 토지를 매입했다. 용인축협이 계획하고 있는 종합청사에는 4층 규모로 1층은 598평, 2층 570평, 3층은 998평, 4층 998평으로 총 3천946평의 규모다. 이 중 1층에는 금융사업, 하나로마트 사업, 육가공공장, 동물병원이 들어서며 2층은 일반 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병원이 들어선다. 일반 음식점은 한우 전문식당인 한우플라자와 돼지고기 전문식당인 포크 광장, 직원식당으로 운영된다. 3층은 각종 사무소로 임대되며 4층은 조합 사무실로 운영된다. 

주차장은 3천600여평 규모로 지상에 배치되며 400대 가량의 차를 주차할 수 있다. 

최재학 조합장은 “용인축협 현 청사는 1983년 6월에 건축돼 40여 년 된 노후화된 건물로 고객과 조합원들의 이용에 따른 불편은 물론, 직원들의 근무환경도 열악했다. 앞으로 신축되는 청사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멀티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농가 및 지역민들의 이용성 극대화를 통해 조합 신용·경제사업 활성화에 새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구 100만이 넘는 거대 도시인 용인시에 맞는 협동조합으로서 조합원 복지향상과 소등증대 도모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용인축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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