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고광배)에서는 1톤이 넘는 슈퍼한우가 2두(사진>가 출하되어 가정의 달을 맞이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로는 최고급 부위를 엄선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한정 3세트 제작 판매할 계획이며, 최대 30% 정육 할인 판매를 비롯해 평창대관령한우 HMR 국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농협유통에서는 지난 4월 30일 창립 26주년을 맞이하는 기념행사에 무항생제 슈퍼한우 2마리 중 1마리를 판매할 수 있도록 요청해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우 이벤트 행사로 전 부위를 도매 원가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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