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예천축협(조합장 김민식)은 지난 10일 당 조합 한우플라자 회의실에서 한우번식농가(30농가)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기술교육 및 액체질소통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예천축협은 김민식 조합장이 2012년 초선 당시부터 번식농가 교배 체계화 및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액체질소통교부 및 기술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지금까지 215개의 액체질소통을 한우번식농가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민식 조합장은 “예천축협은 암소 개량 및 우수한 송아지 생산기반 강화를 통한 예천한우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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