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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지역축협 기간제 직원 채용제도 개선을”

월례회서 의견 제기

[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인건비 충당 위한 지자체 보조금 지원도 강조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상문·의성축협장)는 지난 10일 안동봉화축협 한우플라자 묵향에서 김태환 축산대표를 비롯한 정상태 농협사료 전무, 농협경제지주 지사무소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월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조합장들은 “지역축협 기간제(계약직) 직원 선발 시 모든 역할을 중앙회에서만 관여하고 있어 적합한 직원 채용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기간제 직원들의 인건비가 지금까지 지자체에서 일부 지원된 것 처럼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했다.  

이날 월례회에서 안동봉화축협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상문 조합장은 “일일 소 200두, 돼지 2천두의 도축능력과 일일 소 60두, 돼지 300두 가공능력을 갖춘 시설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축산물종합유통센터 준공은 안동봉화축협뿐만 아니라 경북 북부권 전 축산인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만큼, 회원 조합 모두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 회장 임기를 마친 이상용 대구경북양돈농협 조합장에게 농협중앙회로부터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농협사료 감사위원장 선임 축하 및 상주축협 계통 사료 9만톤 판매 달성탑 수상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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