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회장 김춘일)는 지난 22일 시·군 지부장회의를 개최하고 이달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집행부를 새로이 선출했다.
그 결과 차기 충북도협의회장에 이민영 청주시 지부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오는 11월1일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이민영 신임 충북도협의회장은 “모든 회원들의 단합을 토대로 충북 한돈산업 발전과 권익보호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