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은 지난 10월 21일 한우팰리스 별관 회의실에서 후계축산인 30농가를 대상으로 ‘한우의 개량과 번식’ 주제의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날 열린 교육은 거창 축산업을 이끌어 갈 젊은 후계축산인을 육성해 지역사회 축산을 선도하는 리더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최창열 조합장이 직접 강의에 나섰다.
최창열 조합장은 “대를 이어 축산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니 거창 축산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며, “앞으로 다음 세대 후계축산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지역 축산업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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