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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한돈자조금도 새 임원진 구성

대의원회 의장·감사, 관리위원장 선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2년 임기 시작…관리위원은 임기 남아


한돈자조금도 임기가 만료된 임원과 공석중인 관리위원이 새로이 선출됐다.

임원 및 보궐선거를 통해 대의원회 의장에 배상건(강원 횡성·평창·영월·태백·삼척·정선·동해), 대의원회 감사에 이재식(경남 김해·창원)·배병규(충북 보은·영동·옥천), 관리위원회 위원장에 손세희(충남 홍성) 대의원이, 경기지역 위원 보궐선거에는 이준길(경기 연천) 대의원이 각각 단일 입후보, 대의원회를 거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것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에 따라 지난 1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이들 임원에 대한 당선증 전달식을 가졌다. 

다만 임기 2년인 임원들과 달리 임기 4년인 관리위원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된 이준길 위원 외에는 변동이 없다. 새로운 임원들의 임기는 이달 12일부터 2023년 11월 11일까지로, 이준길 위원을 포함한 관리위원들과 함께 마무리 하게 된다.

배상건 대의원회 의장은 “한돈 농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농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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