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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AI 확산 위험…차단방역 총력을”

여주지역 방역현장 점검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용왕)는 고병원성 AI 등 가축질병 현안 대응을 위해 이재형 평택축협장, 조창준 여주축협장, 농협 여주시지부 남주현 지부장과 함께 지난 11월 30일 여주시 방역현장을 찾아 방역활동 상황을 점검<사진>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은 11월 현재 전국 8건으로 오리농장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야생조류에서 양성 확진이 2건 검출되는 등 AI 확산 위험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용왕 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 작업으로 고생하는 여러분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겨울철 고병원성 AI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금류 사육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AI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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