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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연중 최고돈가’ 등식 깨졌다

지육kg 평균 5천861원…5월 보다 8.2% 하락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보복소비수그러들며 하향 조정기들어가 


지난 6월 돼지가격이 전월에 비해 하락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6월 한달 전국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등외, 제주 제외) 지육kg5861원이었다.

1년전과 비교해 12.6% 올랐다. 하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8.2% 떨어진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났다.

보통 6월의 경우 돼지가격이 연중 최고시세를 기록하는 시점으로 이후 이 시기를 정점으로 돼지가격이 하락하는 추세가 반복돼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0년간 6월의 돼지가격이 5월 보다 낮았던 해는 지난 2020년과 2015년 단 두 해 뿐이었다.

그나마 2020년의 경우도 코로나 19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한 긴급재난 지원금에 대한 기대심리가 시장에 여파를 미치며 그해 5월 돼지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 상황.

올해 역시 사회적거리두기 해제 속 보복소비 추세로 인해 돼지가격의 연중 최고가격 시점이 한달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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