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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부진 “할인행사도 막지 못했다”

8월 돈육시장 동향분석…구이류, 대형마트 할인에도 판매부진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정육점·온라인도 고전…전지 ‘급식납품 감소’ 후지 ‘식자재 원활’


할인행사도 소비자 지갑을 열지 못했다. 휴가철이 낀 이달 들어서도 돼지고기 소비시장은 살아나지 않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지난 11일 ‘8월 돈육시장 동향분석’ 결과를 내놨다. 이달에는 집중호우, 여름휴가 등으로 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여름 휴가를 앞두고 일부 대형마트에서 삼겹살 등 돼지고기 구이류 할인행사를 진행했지만, 기대와 달리 소비는 많지 않았다. 정육점, 온라인 판매도 부진했다.
냉동삼겹살은 큰폭 가격하락을 나타냈다.
정육류 중 전지는 방학으로 인해 급식납품이 대폭 감소했다. 후지는 식자재, 원료육 수요가 유지됐다.
갈비, 족발은 각각 약세전환, 재고과다에 시달렸다.
수입 햄·소시지 육가공품 원료육의 경우 유럽산, 미국산 모두 오퍼가격이 높게 형성됐다.
냉장삼겹살은 수입쇠고기 할인행사 영향 속 일부 냉동전환했다. 목전지는 HMR, 밀키트 수요가 꾸준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물가급등, 기준금리 인상, 주식시장 하락 등에 따라 얼어붙은 소비심리가 돼지고기 소비시장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추이를 종합적으로 감안했을 때 8월 평균 지육가격은 Kg당 5천600원~5천800원선(제주 제외)에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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