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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포획 자조금 투입되나

한돈자조금, 4개시군서 추진…ASF 차단 뒷받침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연구소’ 자조금사무국 직제편입 방안도 의결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에 한돈자조금이 투입될 전망이다. 

대형유통사를 통한 판매촉진 사업 확대도 추진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제4차 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예산변경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르면 기존 야생멧돼지 포획단 운영과 별도로 올해 ‘야생멧돼지 집중포획을 위한 포획비 지원사업'이 새로이 이뤄지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주관하에 야생멧돼지 ASF의 다음 발생지역으로 예상되고 있는 충북 보은과 경북 상주 인접 4개시군 (영동군·옥천군·무주군·김천시)의 야생멧돼지 수색 및 포획 포상금을 지원함으로써 해당지역의 개체수를 저감, ASF 확산을 미연에 차단하자는 게 그 목적이다.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1억5천만원을 투입, 오는 12월까지 마리당 10만원씩 300두에 대한 포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돈 소비시장 활성화 사업’ 가운데 대형유통사 판매지원 사업 규모도 올해 16억7천만원에서 21억7천만원으로 5억원 증액이 추진된다. 온오프라인 판매촉진 및 신유통채널 판로확대, 홍보지원 등의 사업을 대폭 확대, 돼지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돈협회 산하 조직으로 출범했던 한돈미래 연구소를 한돈자조금 사무국 직제에 새로이 포함시키는 한돈미래연구소 운영계획안도 원안 의결됨에 따라 정부에 승인을 요청키로 했다. 

한돈미래연구소는 원칙적으로 소장(비상임) 1명, 부소장(상임) 1명, 연구원 2명(석사급 이상) 총 4명의 직원 체계로 운영되며 자조금관리위원장 직속 소위원회 로 부터 지도 관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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