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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절반 이상 ‘주간평균가’로 돈가 정산

한돈농 경영실태조사, 57%가 적용…‘당일가’는 21.9%
대부분 ‘전국평균가’ 기준…전라제주만 ‘지방가’ 비중 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국내 양돈농가 절반이상이 전국 도매시장의 주간 평균가격을 기준 으로 돼지가격을 정산받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8월 9일부터 10월11일까지 2차례에 걸쳐 전국의 500두 이상 사육규 모(통계청 2022년 1/4분기 기준) 한돈농가 회원 462호를 대상으로 ‘2022년 한돈농가 경영실태조사’ 를 실시했다. 

한돈미래연구소 주도하에 1차 조사는 농가 자율참여 온라인으로, 2차 조사는 표본농가 대상 한돈협회 조직을 통한 지부 조사원이 담당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분석은 한국축산경영학회가 담당했다. 

그 결과 돼지가격 정산시 전국 도매시장 평균가격을 기준으로 하는 농가들이 조사 대상의 93.2% 에 달했다. 지방가격(4.6%)과 기타(2.2%)도 일부 존재했는데 지역별로는 전라제주권에서 지방가격을 적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목할 것은 돼지가격 정산시 기준 도매시장 가격의 적용기간이다. 

조사 대상의 절반이상인 57%가 ‘주간 평균가격’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당일 가격’(21.9%) △‘3 일 평균가격’(17.3%) △‘전일 가격’ (1.1%) △기타(2.6%)의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전라제주권에서 ‘당일’ 및 ‘3일 평균가격’ 비중이 상대 적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강원권과 경상권은 ‘주간 평균가격’ 비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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