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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작년 돼지출하 역대 ‘최대’…돈가는

축평원, 1천855만두 잠정집계…전년 보다 1%↑
돈가 지육kg당 5천227원…‘탕박 정산’ 이후 최고
<제주, 등외제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한해 국내 양돈시장의 성적표가 나왔다. 

돼지 출하물량이 역대 최대치를 찍었고, 돼지 평균가격도 전국 도매시장의 대표가격 기준이 탕박으로 전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 모두 1천854만4천752두의 돼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가 출하 됐던 2021년(1천836만6천430두)과 비교해 1.0% 증가했다. 

월별로는 3월(170만두)에 가장 많았고, 7월에 가장 적었다. 지난 한해 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제주, 등외 제외)은 지육kg당 평균 5천227원을 기록했다. 

전년 보다 9.5%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12년 3월 전국 돼지 대표가격이 탕박으로 전환된 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특히 2월에 최저점을 기록한 돼지가격은 4월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5월에 최고점을 찍은 뒤 9월 이후 하락하는 양상을 나타 냈다. 

과거 한국 양돈시장을 표현 했던 돼지가격의 ‘상고하저’ 현상 의 역전이 두드러진 가운데 지난 해 역시 2월에 가장 낮은 돈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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