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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 ‘역대 2위’

44만2천톤 달해…전년 보다 33% 증가
국내 도축두수 증가폭 상회…자급률 하락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지난 한해 돼지고기 수입량이 44만톤을 넘어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만1천740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이는 전월대비 10.2% 증가한 것이나 1년전과 비 교할 때는 13.1%가 감소한 물량이다. 이에 따라 지난 한해 수입된 돼지고기는 모두 44만2천372톤으로 전년대비 33% 늘어났다. 

지난 2018년 46만4천톤에 이어 역대 2위 규모다. 

돼지고기 수입에 비해 국내 돼지 도축두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돼지고기 자급률은 2021년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 국내에서 출하된 돼지는 모두 1천846만6천963두(돼지도체 등급판정량 기준)로 잠정 집계됐다. 두당 61kg의 정육이 생산된다고 가정할 때 국내산 공급량은 112만6천여톤이 된다. 이를 지난해 돼지고기 수입량에 단순 대입해 보면 지난해 자급률은 71.8%에 머물며 75%에 육박했던 전년보다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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