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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작년 활동 현장평가는

농가 대상 설문…‘만족이상’ 47%·‘보통’ 40%
신규사업 전반 높은 점수…‘불만족’ 14% 그쳐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의 지난 1년에 대한 양돈현장의 평가가 나왔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였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손세희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해 11월 1~11월25일 한돈푸시앱을 통해 전국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2022년 한돈협회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31명이 조사에 참여 ▲ 매우 만족 20% ▲만족 27% ▲보통 40% ▲불만족 7% ▲매우 불만족 7%의 반응을 나타냈다. 

‘보통이상’이 87%에 달한 반면 만족하지 않는다는 대답은 14%에 불과했다. 

이들 농가들은 또 지난 한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한돈협회 활동으로 ▲축산법 개정 관련 대응(14%) ▲소통강화를 위한 푸시앱 출시(13%) ▲외국인근로자 등 인력수급 개선(9%) ▲ 모돈 개체별 이력제 대응(9%) ▲미래청년 한돈인 분과위원회 발족(8%) ▲ 한돈산업발전협의회 출범(7%) ▲사료가격 대응(7%)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철회 대응(7%) ▲ ASF 발 생에 따른 농가지원 대응(7%) ▲ 냄새관리 처벌기준 일원화 대응 (6%) ▲대국회 활동(6%) ▲한돈 미래연구소 설립(5%) ▲한돈산업 위상 제고를 위한 준회원 제도 확대(2%)를 꼽았다. 

손세희 회장 취임 이후 신규사업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돈산업의 가장 큰 위협요인 으로는 ▲분뇨처리 및 환경규제 (27%) ▲사료값 등 생산비 상승 (22%) ▲양돈장 인력문제(13%)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13%) ▲가축질병 및 방역문제 (12%) ▲대체식품 (7%) ▲동물복지 (5%) 등이 지목됐다. 

이에 따라 한돈협회의 향후 활동으로 ▲한돈산업 장기적 발전 방향 제시(19%) ▲정책 제안기능 강화(16%) ▲ 대국민 이미지개선 홍보강화(14%) ▲안정적 인력 확보(11%) ▲한돈인 협회 참여 확대(10%) ▲ 농가 경영자 의식강화 (9%) ▲교육 및 경영기술지도 강화 (7%) ▲ 후계자 조직적 양성(7%) ▲ 가축질병 방역활동 강화(5%)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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