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인공수정기자재 전문기업 송강지엘씨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 수출이 연이어지고 있다.
송강지엘씨에 따르면 지난달 30대를 덴마크에 수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일본 50대, 네덜란드에 5대를 각각 수출했다.
특히 헝가리에도 처음으로 5대를 수출하게 됐다.
이에따라 송강지엘씨는 일본, 덴마크,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베트남 등 전 세계 16개국에 총 3천568대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를 수출했다.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인공수정기자재 전문기업 송강지엘씨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 수출이 연이어지고 있다.
송강지엘씨에 따르면 지난달 30대를 덴마크에 수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일본 50대, 네덜란드에 5대를 각각 수출했다.
특히 헝가리에도 처음으로 5대를 수출하게 됐다.
이에따라 송강지엘씨는 일본, 덴마크,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베트남 등 전 세계 16개국에 총 3천568대의 동물용 초음파 진단기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