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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처리수 영향 받나...급식 시장 소폭 개선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9월 돈육시장 동향분석회의...전지·등심·후지 납품 증가세
냉동육 위축 여전 '공급과다'...9월 지육가격 5천800원 예상

 

일본 원전 오염처리수 영향으로 급식 시장에 국내산 돼지고기 납품이 늘고 있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회장 김용철)는 지난 13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돈육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축산물 시장 흐름을 살폈다.
이날 참석한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일본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 이후 학교, 군 등 급식 시장에 전지, 등심, 갈비 등 국내산 돼지고기를 많이 찾는다. 후지 역시 급식 시장으로 납품이 증가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만, 추석 명절 수요는 여전히 조용하다. 외식 시장도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냉동삼겹살 등 냉동육 소비는 뚝 끊겼다. 4분기에 지육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냉동 비축하는 것은 위험도가 클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수입 돼지고기와 관련해서는 “대형마트 할인행사 속 냉장육 가정소비가 생겨났다. 식당, 정육점 판매도 소폭 살아났다. 하지만 냉동육은 수요 대비, 공급과 재고가 과다해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축산물 가공업체들은 삼겹살 수요가 약하고, 출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9월 돼지고기 지육가격은 약세전환해 kg당 5천700원~5천900원(제주 제외) 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영길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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