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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옹진축협, 금융자산 1조원 달성

도서지역 한계 여건 딛고 여수신 활성화 매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작지만 강한조합으로…조합원 복지증진 강화”

 

인천강화옹진축협(조합장 송정수·사진 이하 강화축협)이 상호금융업 1조원을 돌파함으로써 조합의 금융자산 1조원도 달성했다.
강화축협의 상호금융예수금은 8월말 현재 5천452억8천8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은 4천618억2천600만원으로 금융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 84.40%의 예대 비율로 운영하고 있다.
강화축협은 송정수 조합장 취임 이후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 것이 여·수신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것이다. 송 조합장 취임 전인 2018년 강화축협 예수금은 3천585억원, 대출금은 3천104억원이었다. 4년만에 무려 예수금 2천여억원, 대출금이 1천500여억원이 증가했다.
강화축협은 전형적인 농어촌 조합으로서 도서지역 중심으로 이뤄진 조합이다. 과거 강화도 소재 강화축협과 옹진지역의 옹진축협이 합쳐, 인천강화옹진축협이 된 것이다.
강화축협은 본점 포함 8개 신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화지역 3곳과 인천중구지역 3곳, 영종도 1곳과 대부도에 1곳에 신용사업장을 운영하며 금융서비스를 펼치면서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강화도 소재 본점은 8월말 예수금 1천42억9천300만원, 대출금 1천195억원을 기록 중이다. 길상지점은 571억원·556억원, 서문지점 567억원·409억원, 숭의지점 605억원·453억원, 용현지점 808억원·588억원, 주안북지점 940억원·494억원, 대부지점 361억원·481억원, 영종지점 568억원·517억원이다.
신용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유인식 상임이사는 “직원들이 각 지역에서 맡은 역할을 다했기에 1조원 달성이 가능했다. 1조원에 만족하지 않고 그 이상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수 조합장은 “도서지역으로 이뤄진 강화축협이 금융자산 1조원을 달성함으로써 조합원 복지증진의 희망을 만들었다. 더욱더 열심히 각 지역에서 금융서비스를 펼쳐 조합원 및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 갈 것이다. 작지만 강한 강화축협을 만들어 나가겠다.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은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했기에 가능했다. 직원들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더욱 중요하다. 지속적인 신용사업 성장 도모로 지역금융기관으로 우뚝 서며, 항상 조합원들에게 꼭 필요한 강화축협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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