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한돈산업을 적극 대변해 준 국회의원 5명을 선정,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돈협회는 ‘2023년 정기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국정감사 농정 요구사항으로 13개 현안을 지목, 국정 감사에 다뤄줄 것을 국회에 요청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전체 국감활동을 모니터링 한 결과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 (충남 예산‧홍성),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시‧의령군)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시‧부안군),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을 선정 했다.
이에 따라 손세희 회장이 최근 이들 의원실을 방문, 공로패를 전달하는 한편 한돈산업에 대한 지속 적인 관심과 국회 차원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