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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당초 목표 두배 당기순익 실현

서경양돈농협, 지난해 사업실적 4조203억원
당기순익 71억원 기록…40억 배당·적립키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사진)이 당초 계획의 2배에 육박하는 당기순익을 지난해 기록했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20일 서울 천호동 본점에서 2024년 정기총회 를 갖고 모두 4조203억원에 달하는 지난해 사업 결산안을 원안 의결했다.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당초 사업목표에 육박(98%)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질적인 측면에서 사업 성과는 더 두드러졌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해 71억원의 당기순익을 거두며 당초 사업계획 목표(37억원)의 194%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출자배당 13억500만원, 이용고배당 7억4천만원 등 모두 20억4천만원을 조합원들에게 환원하는 한편 사업준비금 19억원을 적립하는 등 모두 40억원을 배당 및 적립키로 했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도 조합 임직원들은 사업의 조기추진과 선제적 연체 및 손익관리, 경제사업 활성 화 등을 통해 건전결산을 실현하고 조합원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만 탈퇴조합원 지분 환급 등에 따른 자본금 감소가 우려된다. 경기북부도축장 건립 등 신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자기자본금 확대가 필수적인 만큼 출자금 증대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조용구 상임이사의 재선임도 확정됐다.

조용구 상임이사는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농협중앙회에 입사,  회원경영컨설팅지원국 국장과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2년 2월부터 임기 2년의 서경양돈농협 상임이사직을 맡아왔다.

조용구 상임이사의 새임기는 2월22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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