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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우 브랜드 만들어 소비 촉진을”

제4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서 의견 제기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농협 축산경제와 회원축협이 한우소비촉진을 통한 가격회복의 방안으로 미경산우와 저능력우 감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경산우 브랜드를 만들어 소비촉진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사진>에서 제기됐다. 
대전충남축협 조합장들은 지난 15일 부여축협에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와 백남성 농협충남세종지역본부 본부장 및 회원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대전충남축협운영협의회(회장 윤경구·예산축협장)를 열어 한우소비촉진을 비롯한 당면한 축산현안을 협의했다.  
조합장들은 이날 의결안건 없이 2024년 농축협 조합원 실태조사, 럼피스킨 백신접종, 회원조합지도 지원 개정에 따른 의견 수렴, 연체감축 등 당면한 축산현안을 보고안건으로 협의했다.  
안병우 대표는 “최근 국제관계의 악화로 한우를 비롯해 국내 축산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생산비 절감이 필요하다”며 “조사료생산을 확대하고 한우할인판매 행사에 회원조합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여축협 정만교 조합장은 건의시간에 “한우감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경산우 감축운동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미경산우 브랜드를 만들어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농축협 지점설치와 관련해서 분쟁의 소지가 있는 부분에 대해 회원 조합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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