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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도토리 먹인것도 아니고”…캐나다산 인기 ‘왜

‘한돈산업발전협’ 1차회의, 원인분석 필요성 대두
수입육 인식 변화 계기 우려…대책 마련 시급해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캐나다산 돼지고기의 급격한 국내 시장 잠식추세에 대한 경고음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5월30일 열린 대한한돈협회의 2024년도 제1차 한돈산업발전협의회<사진>에서 축산업계는 물론 유통업계에서도 심각한 우려가 제기됐다.

손세희 한돈협회장 주재하에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 농협축산경제 박철진 상무는 “캐나다산 돼지고기 수입이 급증하고 있다”며 “스페인산 이베리코처럼 도토리를 먹인것도 아닌데 우리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농협 차원에서도 원인 분석과 함께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마트 그로서리 본부 문주석 부장도 이에 공감했다.

문주석 부장은 “위생 측면에서도 캐나다산 돼지고기가 다른 수입 돼지고기 보다 경쟁력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도 최근의 수입 증가세는 좀처럼 생각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캐나다산을 중심으로 수입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 이미지가 달라진 결과일 수도 있다.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대응방안을 마련치 않을 경우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수도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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