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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안동 양돈장 ASF 확진...3일 20시까지 스탠드스틸

방역당국, 193두 흑돼지 농장...신고전까지 10두 페사
영천농장 역학관계 없어...인근서 야생멧돼지 ASF 확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경북 안동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3번째, 전국적으로는 43번째 양돈장 ASF다.

ASF중앙수습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신고된 안동 흑돼지 농장의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ASF중수본은 이에따라 경북 안동과 영주, 봉화, 영양, 청송, 의성, 예천 등 7개 시군에 대해 2일 20시부터 3일 20시까지 24시간 동안 ASF의 전국적 확산방지를 위한 ‘가축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스탠드스틸)을 발동했다.

해당농장은 흑돼지 일관 193두 농장으로 방역대(10km)내에는 5농가에서 1만4천804두가 사육 되고 있다.

지난 6월30일 이후 모돈 8두와 웅돈 2두 등 10두가 폐사, 축주가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해당농장은 특히 지난 6월15일 ASF가 발생한 경북 영천 양돈장과 같은 충북 소재 P도축장으로 출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지 확인 결과 역학관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올해 2월에 이어 지난 6월12일에도 농장과 9.05km, 4.26km 거리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확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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