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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허브한돈’ 위생안전성 빈틈없게

서경양돈농협, 하절기 위험성 차단…전 단계 점검
‘허브한돈 브랜드 TF 회의’서 다각 노력 경주키로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이 하절기에도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허브한돈’ 의 위생 ·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방위 노력을 전개한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6월26일 서울 천호동 본점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허브한돈 브랜드 TF팀 회의’<사진>를 갖고 각 부서별 사업 현황 및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하절기 축산물 안전성 관련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 허브한돈의 사육, 출하 가공, 판매, 영업 등 전 단계에 걸쳐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안전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회의를 주관한 서경양돈농협 양형순 경제사업본부장은 “여름철은 축산물의 부패·변질 우려가 있고, 식품위생이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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