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랑스산 돈육과 식품안전성’세미나가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 소펙사에 의해 주최된다. 소펙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랑스 돈육산업의 핵심경쟁력인 등록제와 생산이력추적제, 그리고 프랑스의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배경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를 비롯한 돈육수출국들의 한국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각축전이 올해에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영경 |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소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랑스산 돈육과 식품안전성’세미나가 프랑스 농식품진흥공사 소펙사에 의해 주최된다. 소펙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프랑스 돈육산업의 핵심경쟁력인 등록제와 생산이력추적제, 그리고 프랑스의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배경이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를 비롯한 돈육수출국들의 한국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각축전이 올해에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도영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