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여주축산계는 지난 12일 여주소재 소양로가든에서 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계장에 미가엘목장 이환구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총무에는 윤세복 여주낙우회장을, 감사는 임세빈대표(진혁목장)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2천6백여만원의 금년도 수입·지출예산(안)을 중점 검토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축산계 회원은 1월 현재 1백26명이다. 조용환 |
서울우유 여주축산계는 지난 12일 여주소재 소양로가든에서 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계장에 미가엘목장 이환구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총무에는 윤세복 여주낙우회장을, 감사는 임세빈대표(진혁목장)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2천6백여만원의 금년도 수입·지출예산(안)을 중점 검토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축산계 회원은 1월 현재 1백26명이다. 조용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