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길 회장은 이날 “소모성질환으로 인한 폐사를 줄이는 일은 양돈업계에서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다”며 “한·미FTA타결로 양돈업계에 가져올 영향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폐사방지와 분뇨처리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서 양돈산업을 발전시키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돈인들은 이날 협회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가축질병과 환경문제 등 양돈현안에 긴밀하게 대응해 전국에서 모범적인 충남도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보령=황인성 |
장장길 회장은 이날 “소모성질환으로 인한 폐사를 줄이는 일은 양돈업계에서 절대절명의 과제가 되고 있다”며 “한·미FTA타결로 양돈업계에 가져올 영향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폐사방지와 분뇨처리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서 양돈산업을 발전시키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돈인들은 이날 협회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가축질병과 환경문제 등 양돈현안에 긴밀하게 대응해 전국에서 모범적인 충남도협의회를 만들기로 결의했다. ■보령=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