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진부면 진부리 신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유관기관장 및 양축가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이 지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경복 지점장은 “조합과 함께 일하며 지낸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도 조합에서의 기억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평창=홍석주 |
평창군 진부면 진부리 신협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유관기관장 및 양축가 등 3백여명이 참석해 이 지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경복 지점장은 “조합과 함께 일하며 지낸 시간이 너무 소중했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도 조합에서의 기억을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평창=홍석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