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삼성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년은 축산인에게 있어 악몽과도 같은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어려운 때 일수록 협회중심의 단합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2007년 결산 및 2008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임기가 만료된 임원진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
이날 진삼성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년은 축산인에게 있어 악몽과도 같은 한해였다”고 회고하고 “어려운 때 일수록 협회중심의 단합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교류와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2007년 결산 및 2008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임기가 만료된 임원진을 재구성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