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축협에 따르면 가평축협 직원들은 지난달 19일 토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뜻을 같이한 직원들끼리 태안앞바다를 방문, 기름제거 활동을 벌였다. 가평축협 직원들은 강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긴 했지만 바위에 붙은 타르를 일일이 제거해 시름에 빠진 태안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
가평축협에 따르면 가평축협 직원들은 지난달 19일 토요일 휴일을 반납하고 뜻을 같이한 직원들끼리 태안앞바다를 방문, 기름제거 활동을 벌였다. 가평축협 직원들은 강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긴 했지만 바위에 붙은 타르를 일일이 제거해 시름에 빠진 태안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