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회장은 이날 “축협은 어려울수록 단합된 힘과 협력으로 어떤 위기도 극복해 왔다”며 “오는 9월25일, 26일 열리는 강원축산 한마당 잔치에서 강원축산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와 연계해 결실을 맺는 행사가 되도록 축협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철래 부본부장은 “쇠고기 이력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축협이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대현 회장은 이날 “축협은 어려울수록 단합된 힘과 협력으로 어떤 위기도 극복해 왔다”며 “오는 9월25일, 26일 열리는 강원축산 한마당 잔치에서 강원축산의 위상을 높이고 농가와 연계해 결실을 맺는 행사가 되도록 축협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김철래 부본부장은 “쇠고기 이력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축협이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