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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축협, 2009년도 보험연도대상 시상

정효문 지점장·이경찬 팀장, 부상으로 ‘자동차’ 받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서울축협(조합장 기세중)은 구랍 30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09년 보험연도대상 시상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정효문 지점장(하월곡지점)과 이경찬 팀장(영등포지점)은 대상을 수상하고 ‘모닝’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우장산지점 노승환씨와 낙성대지점 최관림씨, 화곡역지점 장득남씨는 각각 동상을 차지해 노트북을, 대청역지점 신명식 지점장 외 16명은 노력상을 수상해 30만원권 농산물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대상을 받은 정효문 지점장은 지난해 43건의 공제를 계약해 6억4천800만원의 실적으로 수수료 5천100만원을, 이경찬 팀장은 48건 계약해 13억600여만원의 실적으로 수수료 5천100여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서울축협은 2009년 11월말 공제 신규 계약은 모두 5천40건으로 전년 대비 2천221건이 증가했으며 공제료 189억원은 전년 말 대비 46.1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이날 보험연도대상 수상자 22명의 추진 실적은 전체 공제료의 46.58%를 차지했다.
기세중 조합장은 “공제사업을 추진해 20억원이 넘는 순수익을 달성했다. 최선을 다해 공제사업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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